Loading...

도브 셀레스트
혼혈 / 187cm/ 7학년/ 남성



외관
애쉬톤의 갈색빛머리 세레스트 블루색의 눈
얇은 반곱슬머리를 옆으로 살짝올렸다. 언제나 미소 띈 얼굴.
성격
늘 웃는얼굴이지만 최근들어 조금이나마 표정변화가 다양해졌다.
최대한 평정심을 지키려 노력하지만 이따금 감정적인 모습이 불쑥 튀어나오기도 한다.
타인에게 다정하고 상냥한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한다.
여전히 관찰력이 좋아 상대방을 잘 배려하는편.

조금이라도 자기표현을 해보고있다.
쌓아왔던 말들을 내뱉는건 어려운 일이지만
더이상 자신을 상처입히고 싶지 않으니까.

여태까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것들이 파도처럼 밀려와서 조금 버겁지만
제 자리를 찾아가려 노력하고있다.

최근 흐트러진 복장인 모습을 종종볼수있다
불면증때문에 아침에 제대로 못깨어남.
4학년 끝날때쯤 극심한 성장통을 겪더니 키가 훌쩍 커버렸다...
기타
ETC.



산사나무/불사조의 깃털/12인치/잘휘어지는 지팡이를 사용한다.
새 모이를 들고다녀서 이따금 주변에 비둘기가 많이 날라다니는 모습을 볼수있다.
하늘을 나는 동물을 좋아한다. 이유는 자유로워 보여서 라고..
하얀 비둘기를 키운다. 돼둘기라 몸집이 무척커서 단번에 알아볼수있다. 이름은 블랑

≪가족≫ 순혈마법사 어머니와 머글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.
집안 반대가 무척심했으며 어머니가 돌아가신이후 어머니쪽 집안에맡겨졌다.
가문의 눈엣가시로 여겨져 살아남고자 언제나 최선을 다해왔다
하지만 점점 가문에 반항심이 생기고있다. 집안어른들떄문에 많이 지친듯하다.

≪퀴디치≫ 슬리데린 퀴디치팀 파수꾼. 퀴디치를 그만두려고 했으나 마음이
바뀌어 그만두지않았다. 처음엔 레이븐의 그림자를 쫓기위해 시작한게
맞지만 점점 퀴디치 팀플레이에 매력을 느끼는듯하다.

≪음악≫ 그만두려고 했으나 마음이 바뀌어222 최근 가사를 쓰며 작곡을 하고있다.
숨겨뒀던 말들을 꺼내 노래와 음악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운듯하다.
사용하는 악기는 기타와 우쿨렐레. 가끔 피아노

≪독서≫ 새롭게 생긴 취미. 가사를 쓰는데 도움이 될듯하여 소설을 틈틈히 읽고있다.
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로맨스소설. 새드엔딩보다 해피엔딩을 더좋아한다.
책을 읽다가 남몰래 운적도 꽤 많은듯...

≪진로≫ 성적이 그닥 좋지않다. 재능도 있는편이고, 충분히 할수있지만 할 의지가없어보임
성적과 진로때문에 집안과의 마찰이 심하다. 앞으로 어떻게할지 생각만하면 두통이 심해진다.

≪불면증≫ 신경쓰이는 일이 있으면 잠을 이루지못한다.



arrow_upward